실력파 밴드 루시(LUCY), 원위(ONEWE)가 11월 부산에서 뭉친다.
바른손이 주최하고 빅쇼이엔엠이 주관하는 ‘LIVE ON 루시 X 원위 옴니버스 공연이 오는 11월 16일 오후 5시 KBS부산홀에서 펼쳐진다.
부산을 뜨겁게 달굴 밴드 루시, 원위의 생생한 라이브를 느껴볼 수 있는 ‘LIVE ON 루시 X 원위 옴니버스 공연은 개최에 앞서 오는 10월 8일 오후 8시 인터넷 예매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을 단독 오픈한다.
‘LIVE ON 루시 X 원위 옴니버스 공연을 통해 한 무대에서 뭉치게 된 밴드 루시, 원위. 먼저 루시는 청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음악으로 ‘청춘을 대표하는 밴드 수식어를 입증, 최근 미니 5집 ‘FROM.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지난 8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전석 매진시키며 아시아와 북미에서 개최된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원위는 끝없는 음악적 도전으로 그들만의 음악 세계를 그려내 호평을 얻은 가운데, 일본 단독 공연과 국내 페스티벌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내고 있다. 이처럼, 두 밴드 모두 국내외에서 활약하며 ‘믿고 듣는 밴드라는 말을 듣고 있는 만큼, 공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LIVE ON 루시 X 원위 옴니버스 공연에서는 두 밴드의 대표곡부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곡까지 다양한 셋리스트로 구성될 예정이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매력적인 편곡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부산의 밤을 빛낼 예정이다.
또한 바른손에서 주최하는 문화공연 ‘LIVE ON이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공연을 지향하고 있기에 밴드 루시, 원위의 공연을 보게 될 관객들은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벅찬 감동을 선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IVE ON 루시 X 원위 옴니버스 공연은 오는 11월 16일 오후 5시 KBS부산홀에서 개최되며, 티켓 예매는 오는 10월 8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바른손이 주최하고 빅쇼이엔엠이 주관하는 ‘LIVE ON 루시 X 원위 옴니버스 공연이 오는 11월 16일 오후 5시 KBS부산홀에서 펼쳐진다.
부산을 뜨겁게 달굴 밴드 루시, 원위의 생생한 라이브를 느껴볼 수 있는 ‘LIVE ON 루시 X 원위 옴니버스 공연은 개최에 앞서 오는 10월 8일 오후 8시 인터넷 예매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을 단독 오픈한다.
‘LIVE ON 루시 X 원위 옴니버스 공연을 통해 한 무대에서 뭉치게 된 밴드 루시, 원위. 먼저 루시는 청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음악으로 ‘청춘을 대표하는 밴드 수식어를 입증, 최근 미니 5집 ‘FROM.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지난 8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전석 매진시키며 아시아와 북미에서 개최된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원위는 끝없는 음악적 도전으로 그들만의 음악 세계를 그려내 호평을 얻은 가운데, 일본 단독 공연과 국내 페스티벌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내고 있다. 이처럼, 두 밴드 모두 국내외에서 활약하며 ‘믿고 듣는 밴드라는 말을 듣고 있는 만큼, 공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LIVE ON 루시 X 원위 옴니버스 공연에서는 두 밴드의 대표곡부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곡까지 다양한 셋리스트로 구성될 예정이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매력적인 편곡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부산의 밤을 빛낼 예정이다.
또한 바른손에서 주최하는 문화공연 ‘LIVE ON이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공연을 지향하고 있기에 밴드 루시, 원위의 공연을 보게 될 관객들은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벅찬 감동을 선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IVE ON 루시 X 원위 옴니버스 공연은 오는 11월 16일 오후 5시 KBS부산홀에서 개최되며, 티켓 예매는 오는 10월 8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