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오리 두 마리를 트렁크에 매달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이 SNS에 올린 영상이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데요.
앞서 달리는 빨간 차량에 오리 두 마리가 자루 하나에 담긴 채 트렁크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자루에 구멍을 뚫어 간신히 목만 내밀고 있는 오리들은, 중간중간 입이 벌어졌다 닫히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해당 영상은 공개된 후 509만 회가 넘게 조회될 정도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누리꾼들은 "살아있는 동물을 차에 달고 질주하는 건 동물학대로 보인다"면서 오리가 너무 불쌍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네요.
#MBN #굿모닝MBN #오리 #트렁크 #고속도로 #동물학대 #한혜원아나운서 #인터넷와글와글
한 누리꾼이 SNS에 올린 영상이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데요.
앞서 달리는 빨간 차량에 오리 두 마리가 자루 하나에 담긴 채 트렁크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자루에 구멍을 뚫어 간신히 목만 내밀고 있는 오리들은, 중간중간 입이 벌어졌다 닫히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해당 영상은 공개된 후 509만 회가 넘게 조회될 정도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누리꾼들은 "살아있는 동물을 차에 달고 질주하는 건 동물학대로 보인다"면서 오리가 너무 불쌍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네요.
#MBN #굿모닝MBN #오리 #트렁크 #고속도로 #동물학대 #한혜원아나운서 #인터넷와글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