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때문에 다투다 사망…왜?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60대 남성, 70대 여성이 배추 훔쳐 갔다고 의심
60대 남성, 말다툼 끝에 경찰 신고 시도
경찰에 신고하려던 남성 밀어서 넘어트린 여성
흙바닥에 넘어지며 의식 잃은 60대 남성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결국 숨져
경찰, 70대 여성 체포 후 범행 경위 조사 중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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