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직화 새우살 구이 시켰더니…"이건 사기 아닌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9-24 17:10  | 수정 2024-09-24 17:17
구운 고기 판매하는 음식점에서 새우살 주문
소고기 새우살 주문했는데 칵테일 새우가?
해당 식당 사장
"소고기 부위 새우살 정말 몰랐다"
"앞으로 바다 새우라고 표기하겠다"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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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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