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진호가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9일 첫 솔로 미니 앨범 ‘CHO:RD(코드)를 발매한 진호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음악방송에 잇달아 출연하며 컴백 무대를 꾸몄다.
진호는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나만의 이별(Goodbye With You)로 첫 솔로 활동에 나섰다. 특히 진호는 밴드 사운드에 맞춰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이스와 안정적 가창력으로 짝사랑의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그려내며 곡의 매력을 증폭시켰다.
또한 음악방송마다 세련된 캐주얼 스타일링을 선보인 진호는 아련하고 촉촉한 눈빛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타이틀곡 ‘나만의 이별(Goodbye With You)은 좋아하는 이를 향한 혼자만의 사랑을 일상적인 단어로 채운 가사와 진호의 섬세한 감정이 돋보이는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Teddy Bear는 미니멀한 트랙과 몽환적인 패드 사운드, 중독성 짙은 멜로디가 돋보이는 R&B 트랙이다.
이 외에도 첫 솔로 앨범 ‘CHO:RD에는 ‘나의 너에게, 우리의 순간, ‘OVER, ‘Bad Criminal 등 진호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총 5곡이 수록됐다.
한편, 진호는 오늘(24일) SBS M ‘더쇼 무대에서 첫 솔로 활동을 이어간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19일 첫 솔로 미니 앨범 ‘CHO:RD(코드)를 발매한 진호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음악방송에 잇달아 출연하며 컴백 무대를 꾸몄다.
진호는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나만의 이별(Goodbye With You)로 첫 솔로 활동에 나섰다. 특히 진호는 밴드 사운드에 맞춰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이스와 안정적 가창력으로 짝사랑의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그려내며 곡의 매력을 증폭시켰다.
또한 음악방송마다 세련된 캐주얼 스타일링을 선보인 진호는 아련하고 촉촉한 눈빛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타이틀곡 ‘나만의 이별(Goodbye With You)은 좋아하는 이를 향한 혼자만의 사랑을 일상적인 단어로 채운 가사와 진호의 섬세한 감정이 돋보이는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Teddy Bear는 미니멀한 트랙과 몽환적인 패드 사운드, 중독성 짙은 멜로디가 돋보이는 R&B 트랙이다.
이 외에도 첫 솔로 앨범 ‘CHO:RD에는 ‘나의 너에게, 우리의 순간, ‘OVER, ‘Bad Criminal 등 진호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총 5곡이 수록됐다.
한편, 진호는 오늘(24일) SBS M ‘더쇼 무대에서 첫 솔로 활동을 이어간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