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간판 공격수 홀란이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치른 105경기 만에 100골을 달성했는데요. '득점 기계', '득점 괴물' 수준이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신영빈 기자 / welcome@mbn.co.kr ]
맨체스터 시티에서 치른 105경기 만에 100골을 달성했는데요. '득점 기계', '득점 괴물' 수준이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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