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저소득층 지원 사업의 하나로 서울과 경기 지역의 다가구와 다세대, 연립주택을 사들이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지역은 일단 서울과 경기 가평, 고양, 구리, 남양주 등 경기지역 일부입니다.
매도 희망자는 LH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내면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대상을 확정해 이르면 7월 말께 계약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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