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엄마의 엄마가 돼줄게"…홍지민, 치매 엄마와 감동의 무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9-17 17:27  | 수정 2024-09-17 17:50
홍지민 엄마, 9년 전부터 치매 앓아
달려와 안기는 손녀들 향해 "이름이 뭐더라"
엄마의 치매에…"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홍지민 "내가 엄마의 '엄마'가 되어야겠다 생각"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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