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엄마, 9년 전부터 치매 앓아
달려와 안기는 손녀들 향해 "이름이 뭐더라"
엄마의 치매에…"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홍지민 "내가 엄마의 '엄마'가 되어야겠다 생각"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MBN #홍지민 #엄마 #치매 #듀엣 #언포게터블듀엣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달려와 안기는 손녀들 향해 "이름이 뭐더라"
엄마의 치매에…"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홍지민 "내가 엄마의 '엄마'가 되어야겠다 생각"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MBN #홍지민 #엄마 #치매 #듀엣 #언포게터블듀엣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