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2초 만에 6천여만 원 털었다…제주 여행 가서 금은방 턴 일당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9-17 17:26  | 수정 2024-09-17 17:41
지난 13일 새벽, 제주 금은방서 귀금속 도난
헬멧 쓴 남성, 돌 던져 유리창 깬 뒤 침입
22초 만에 6천여만 원 상당 귀금속 훔쳐 도주
경찰, 절도범 3명 검거… 10대 2명·20대 1명
절도범들 "2주 전 제주 여행 왔다가 범행 계획"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영장 신청…여죄 수사 중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화면 출처 : KCTV 제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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