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 내면 불이익?"…명절마다 불거지는 수영 강사 떡값 논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9-13 17:26  | 수정 2024-09-13 17:32
최고참 수영장 강습생 할머니가 건넨 말?
"우리 수영 선생님 추석 떡값 드리자"
대화방까지 초대돼…"각 2만 원씩 갹출하자"
사연자 "안 내면 왕따당하거나 불이익?"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김묘성 대중문화전문 기자

사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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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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