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이가 NYU 첫 아시아 동문회 MC를 맡았다.
9월 7일, 아시아의 정·재계 인사들이 광화문으로 모였다.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의 아시아 총동문회인 범아시아 콘퍼런스(NYU Pan-Asia Conference)가 서울에서 열렸기 때문.
해당 행사에는 저명한 국내 인사 200여 명을 비롯해, 해외 동문 200명이 모여 400명이라는 역대 최고 참가자를 기록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한편, 매경미디어그룹 장대환 회장은 9일부터 진행된 제25회 세계 지식 포럼에 뉴욕대학교 동문을 초대하고, 현 뉴욕대학교 총장 린다 밀스(Linda Mills)를 스피커로 모시기도 했다. 차재이의 포럼에 참석해 SNS에 후기를 남겼다.
지성과 미모를 모두 갖춘 그녀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9월 7일, 아시아의 정·재계 인사들이 광화문으로 모였다.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의 아시아 총동문회인 범아시아 콘퍼런스(NYU Pan-Asia Conference)가 서울에서 열렸기 때문.
해당 행사에는 저명한 국내 인사 200여 명을 비롯해, 해외 동문 200명이 모여 400명이라는 역대 최고 참가자를 기록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차재이가 NYU 첫 아시아 동문회 MC를 맡았다. 사진=차재이 SNS
이날 배우 차재이는 졸업생 자격으로 MC를 맡아 전 행사를 유창한 영어로 진행하며 지성과 미모를 뽐냈다. 차재이는 SNS 계정을 통해 존경하는 선배들 앞에서 진행을 맡게 되어 영광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매경미디어그룹 장대환 회장은 9일부터 진행된 제25회 세계 지식 포럼에 뉴욕대학교 동문을 초대하고, 현 뉴욕대학교 총장 린다 밀스(Linda Mills)를 스피커로 모시기도 했다. 차재이의 포럼에 참석해 SNS에 후기를 남겼다.
지성과 미모를 모두 갖춘 그녀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