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매직스타 전국투어 콘서트가 기존 마술쇼의 틀을 뛰어넘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의 자회사 하이퍼프리즘에 따르면 지난 7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펼쳐진 ‘더 매직스타 전국투어 전주 콘서트가 수많은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료했다.
‘더 매직스타 전국투어는 지난 8월 2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고양 그리고 이번 전주 콘서트까지 5개 도시에서 총 19회 차 콘서트를 열어 매번 공연장을 꽉 채우며 2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유호진, 박준우, 패트릭 쿤, 에덴, 한설희, DK 6인의 마술사는 매회 공연을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되는 마술 액트와 팬서비스는 공연장을 찾아온 관객들을 매료시켰고, 첫 번째 전국투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티켓 파워를 보여주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거대한 스케일의 무대 퍼포먼스, 마술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투혼, 팬들의 성원이 녹아든 ‘더 매직스타 전국투어 콘서트는 한 편의 예술 작품을 연상케 하며 향후 글로벌 마술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더 매직스타 전국투어를 마친 것에 대하여 유호진은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또 다른 관객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 박준우는 앞으로도 아주 재밌는 프로젝트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페트릭 쿤은 훌륭한 마술사들과 한국에서 공연하게 되어 기뻤다. 곧 신나는 프로젝트로 돌아오기를 희망한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에덴은 살면서 경험해 본 공연 중 가장 행복했습니다. 더 신기하고 재밌는 마술로 찾아뵙겠습니다”, 한설희는 더 매직스타 전국투어를 하면서 마술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DK는 공연 때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즐겁게 공연했고 행복했다. 다음 공연 때 뵙겠다”라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가족 공연의 새로운 장을 연 ‘더 매직스타는 향후 유호진의 단독 마술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가족 문화 예술의 장을 열어갈 예정이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하이퍼코퍼레이션의 자회사 하이퍼프리즘에 따르면 지난 7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펼쳐진 ‘더 매직스타 전국투어 전주 콘서트가 수많은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료했다.
‘더 매직스타 전국투어는 지난 8월 2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고양 그리고 이번 전주 콘서트까지 5개 도시에서 총 19회 차 콘서트를 열어 매번 공연장을 꽉 채우며 2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유호진, 박준우, 패트릭 쿤, 에덴, 한설희, DK 6인의 마술사는 매회 공연을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되는 마술 액트와 팬서비스는 공연장을 찾아온 관객들을 매료시켰고, 첫 번째 전국투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티켓 파워를 보여주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거대한 스케일의 무대 퍼포먼스, 마술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투혼, 팬들의 성원이 녹아든 ‘더 매직스타 전국투어 콘서트는 한 편의 예술 작품을 연상케 하며 향후 글로벌 마술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더 매직스타 전국투어를 마친 것에 대하여 유호진은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또 다른 관객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 박준우는 앞으로도 아주 재밌는 프로젝트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페트릭 쿤은 훌륭한 마술사들과 한국에서 공연하게 되어 기뻤다. 곧 신나는 프로젝트로 돌아오기를 희망한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에덴은 살면서 경험해 본 공연 중 가장 행복했습니다. 더 신기하고 재밌는 마술로 찾아뵙겠습니다”, 한설희는 더 매직스타 전국투어를 하면서 마술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DK는 공연 때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즐겁게 공연했고 행복했다. 다음 공연 때 뵙겠다”라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가족 공연의 새로운 장을 연 ‘더 매직스타는 향후 유호진의 단독 마술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가족 문화 예술의 장을 열어갈 예정이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