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정보대 '제5회 창의융합포럼'…AI 디자인의 미래
입력 2024-09-09 09:20  | 수정 2024-09-09 10:48
시민과 학생들이 국내 디자인 산업을 주도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의 특강으로 들을 수 있는 '제5회 창의융합포럼'이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 지하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AI를 통한 디자인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6명의 강연자가 AI와 관련된 디자인 기술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의융합포럼'은 경남정보대가 지난 2020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학생, 시민들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안진우기자 / tgar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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