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D뉴스] 일본도 1980년대생 총리 탄생?…'펀·쿨·섹시' 고이즈미 주목
입력 2024-09-05 16:03  | 수정 2024-09-05 16:09
이번 달 일본의 총리가 바뀝니다.

정치 자금 문제로 지지율이 하락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사퇴를 선언하면서, 9월 총리가 다시 선출되는 건데요.

현재 가장 유력한 인물로 꼽히는 정치인 중에 '펀·쿨·섹시' 발언으로 유명한 1981년생 43살의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있습니다.

일본의 정치 세대교체에 관심이 쏠리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취재 : 주진희 기자 / jhookiza@naver.com
제작 : 디지털뉴스부 이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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