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자친구 자는 집 불 지른 여성 "불 꺼졌으면 내가 죽었다"…징역 12년 선고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9-03 17:23  | 수정 2024-09-03 17:36
화재 신고 안 하고 지켜만 보는 40대 여성
화재로 주택 안에 있던 30대 남성 사망
방화 용의자로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40대 여성 "불 꺼졌으면 내가 죽었을 수도"
"전 남자친구 못 잊었냐며 여러 차례 폭행"
법원 "남자친구 잠든 것 알고 방화"…징역 12년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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