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분기 소득 2003년 이후 최대 폭 증가
입력 2010-05-14 12:03  | 수정 2010-05-14 16:24
올해 1분기 소득 증가율이 지난 2003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동향'을 보면 올해 1분기 월평균 소득은 373만 원으로 전년보다 7.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가구당 월평균 소비 지출은 234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9.5% 증가했습니다.

<이성식 / mod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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