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이 국내외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높은 화제성까지 증명했다.
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이 지난 26일 발매한 미니 4집 ‘CINEMA PARADISE(시네마 천국)는 출시 하루 만에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4연속 밀리언셀러가 됐다.
‘CINEMA PARISE는 또한 전 세계 16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가운데, 앨범에 수록된 전곡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과 HOT100 동시 차트인에 성공하며 국내외에서 고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일본 내 ZEROBASEONE을 향한 인기는 가히 돌풍급이다. 이들은 ‘CINEMA PARISE로 일본 아마존 디지털 뮤직 앨범 부문 인기도 랭킹 1위, mora 팝 앨범 랭킹 1위, 애플뮤직 재팬 K-POP 앨범 랭킹 1위를 모두 꿰찼다. 타이틀곡 ‘GOOD SO BAD(굿 소 배드) 역시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실시간 TOP100 최정상을 찍었다.
화제성의 척도로 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조회수 등에서도 강세다. ZEROBASEONE의 신곡 ‘GOOD SO BAD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인 지난 30일 조회수 3000만 회를 돌파한 가운데, 이 영상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최상위권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뮤직비디오 댓글란에는 글로벌 팬들이 각자의 언어로 적은 응원 댓글이 다수 게재되고 있다. 온 우주가 말해 / ZB1을 놓치지 마”라는 신곡 노랫말을 인용한 위트 있는 댓글부터 멤버 모두의 장점이 녹아있는 노래다”, 통통 튀는 매력까지 잘 소화한다”, 곡 하나에 청량하고, 잔잔하고, 어둡고, 밝은 분위기를 다 낸다” 등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 외에도 ZEROBASEONE은 지난 26일 기준 멜론 차트 아티스트 순위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ZEROBASEONE은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적수 없는 ‘5세대 아이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컴백 활동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이 지난 26일 발매한 미니 4집 ‘CINEMA PARADISE(시네마 천국)는 출시 하루 만에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4연속 밀리언셀러가 됐다.
‘CINEMA PARISE는 또한 전 세계 16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가운데, 앨범에 수록된 전곡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과 HOT100 동시 차트인에 성공하며 국내외에서 고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일본 내 ZEROBASEONE을 향한 인기는 가히 돌풍급이다. 이들은 ‘CINEMA PARISE로 일본 아마존 디지털 뮤직 앨범 부문 인기도 랭킹 1위, mora 팝 앨범 랭킹 1위, 애플뮤직 재팬 K-POP 앨범 랭킹 1위를 모두 꿰찼다. 타이틀곡 ‘GOOD SO BAD(굿 소 배드) 역시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실시간 TOP100 최정상을 찍었다.
화제성의 척도로 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조회수 등에서도 강세다. ZEROBASEONE의 신곡 ‘GOOD SO BAD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인 지난 30일 조회수 3000만 회를 돌파한 가운데, 이 영상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최상위권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뮤직비디오 댓글란에는 글로벌 팬들이 각자의 언어로 적은 응원 댓글이 다수 게재되고 있다. 온 우주가 말해 / ZB1을 놓치지 마”라는 신곡 노랫말을 인용한 위트 있는 댓글부터 멤버 모두의 장점이 녹아있는 노래다”, 통통 튀는 매력까지 잘 소화한다”, 곡 하나에 청량하고, 잔잔하고, 어둡고, 밝은 분위기를 다 낸다” 등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 외에도 ZEROBASEONE은 지난 26일 기준 멜론 차트 아티스트 순위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ZEROBASEONE은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적수 없는 ‘5세대 아이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컴백 활동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