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 아이가 뭘 안다고" 치과에 항의한 엄마…아이는 23살?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8-28 17:14  | 수정 2024-08-28 17:31
치과에 걸려 온 항의 전화 "우리 애가 뭘 안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한테 20만 원 결제"
혹시나 해서 아이 나이 물었더니…"23살"
상담실장 "23살 성인 환자에게 동의 구하고 치료"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항의 #엄마 #아이 #성인 #치과항의 #23살아이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