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아버지도 있는데"…레깅스 입은 며느리가 민망한 시어머니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8-27 17:36  | 수정 2024-08-27 17:44
강순의 김치 명인 "레깅스 입은 며느리에 얼굴 화끈"
"난 괜찮은데 시아버지가 있지 않냐"
고춘자 "며느리, 첫인사 때 짧은 치마 입고 와"
고춘자 "미안한데 '갈아입으라'며 일바지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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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이담 방송인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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