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소영 '위자료 20억' 입금에 발끈…왜?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8-27 17:30  | 수정 2024-08-27 17:43
법원 "최태원-김희영, 노소영에 위자료 20억"
김희영, 선고 나흘 만에 위자료 20억 입금
노소영 측 "협의·통보 없이 일방적으로 입금"
노소영 측 "돈만 주면 그만 아니냐는 인식"
김희영 측 "이체 후 곧바로 노소영 측에 알려"
"계좌번호는 어떻게?" vs "제출 증거에서 확인"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이담 방송인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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