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진 찍다보니 밀물이…갯바위 고립된 20대 여성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8-26 17:29  | 수정 2024-08-26 17:39
바다 한가운데 갯바위에 홀로 서 있는 여성
사진 찍으려다가…순식간에 차오른 밀물에 고립
구조대원, 제트스키 등 이용해 9분 만에 구조
성인 걸음보다 빠른 밀물…물놀이시 유의해야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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