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호텔 화재 7명 사망…합동감식
어젯밤 7명의 사망자를 낸 부천 호텔 화재에 대해 합동감식이 이뤄졌습니다.
화재 원인은 물론, 에어매트로 떨어진 2명이 사망한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 이원석, '명품백 의혹' 수심위 회부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검찰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수사에 의문이 제기된 만큼 수심위 절차를 거쳐 공정성을 평가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해리스 후보 수락 "김정은 비위 안 맞춰"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했습니다.
수락 연설에서 "김정은 같은 독재자의 비위는 맞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단독] 농협은행 직원 100억 원대 횡령
NH농협은행에서 100억 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은행직원이 지인의 명의로 부당대출을 받아 횡령한 건데, 지금까지 확인된 금액만 117억 원에 달합니다.
단독보도합니다.
어젯밤 7명의 사망자를 낸 부천 호텔 화재에 대해 합동감식이 이뤄졌습니다.
화재 원인은 물론, 에어매트로 떨어진 2명이 사망한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 이원석, '명품백 의혹' 수심위 회부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검찰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수사에 의문이 제기된 만큼 수심위 절차를 거쳐 공정성을 평가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해리스 후보 수락 "김정은 비위 안 맞춰"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했습니다.
수락 연설에서 "김정은 같은 독재자의 비위는 맞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단독] 농협은행 직원 100억 원대 횡령
NH농협은행에서 100억 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은행직원이 지인의 명의로 부당대출을 받아 횡령한 건데, 지금까지 확인된 금액만 117억 원에 달합니다.
단독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