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올 1분기에 매출 5천700억 원, 영업손실 94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정도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지난해 1천477억 원에서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는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부정기선의 경기가 호전되고, 중국의 원자재 수입량이 증가하는 등의 영향이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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