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나로호 발사를 앞두고 주무 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는 발사 준비 상황에 대한 점검에 나섰습니다.
안병만 교과부 장관은 오늘(13일) 전남 고흥 나로 우주센터를 방문해 다음 달 9일 발사를 목표로 준비 중인 나로호 2차 발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현재 나로호는 발사 준비 최종 마무리 단계로, 국내에서 개발한 상단과 러시아에서 들어온 1단을 연결하는 총조립을 앞둔 상태입니다.
정부는 발사 준비의 마지막 주요 단계인 나로호 발사체 총조립 마무리 단계의 현장 점검과 발사 일주일 전 종합 점검 등을 정부 차원에서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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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로호는 발사 준비 최종 마무리 단계로, 국내에서 개발한 상단과 러시아에서 들어온 1단을 연결하는 총조립을 앞둔 상태입니다.
정부는 발사 준비의 마지막 주요 단계인 나로호 발사체 총조립 마무리 단계의 현장 점검과 발사 일주일 전 종합 점검 등을 정부 차원에서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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