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직 아이들 위해"…장신영, 불륜 의혹 강경준 용서했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8-20 17:21  | 수정 2024-08-20 17:42
남편 강경준 불륜 의혹에 입장 밝힌 장신영
장신영 "아이들 위해 한 가정에서 살아갈 것"
"남편 향한 지나친 비난 자중해 주길 부탁"
"용서는 장신영만이 가능한 일" 누리꾼 응원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장신영 #강경준 #배우 #불륜의혹 #위자료 #청구소송 #상간남지목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