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은방 주인에게 스프레이 '칙'…금 110돈 훔쳐 도주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8-16 17:30  | 수정 2024-08-16 17:41
스프레이 숨겨서 금은방에 들어온 손님
점주에 스프레이 뿌린 뒤 강도 행각
도난당한 금품은 약 110돈…19초 만에 털어
경찰, 남성이 두고 간 모자 등 통해 신원 파악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인석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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