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선정 MVP에 김우진·임시현
"새로운 문 열었다"…김우진이 남긴 말도 화제
신유빈·이은혜·전지희, 탁구 단체전 동메달
2008년 올림픽 이후 16년 만의 올림픽 메달
신유빈,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14경기 소화
신유빈 "눈앞에 메달 보여서 이겨냈다"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MVP #양궁 #3관왕 #김우진 #임시현 #여자탁구 #단체 #16년만 #동메달 #이은혜 #전지희 #신유빈 #멀티메달 #파리올림픽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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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은혜·전지희, 탁구 단체전 동메달
2008년 올림픽 이후 16년 만의 올림픽 메달
신유빈,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14경기 소화
신유빈 "눈앞에 메달 보여서 이겨냈다"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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