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영호
<출연>
임주혜 변호사
김은배 전 서울청 국제범죄수사팀장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지명수배범 #흉기 #인질극 #여자친구 #도주 #경찰 #자진출석
국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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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배 전 서울청 국제범죄수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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