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태준, 금빛 발차기에 윙크 세리머니·'매일 삭발' 금메달 준비하는 우상혁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8-08 17:31  | 수정 2024-08-08 17:38
박태준, 태권도 금메달…남자 58kg급 최초
다친 상대 위로가 먼저…박태준의 성숙한 배려
박태준 "경기 끝나고 서로 격려하고 부축"
윙크에 공중제비까지…화끈한 세리머니도 화제

우상혁, 예선 공동 3위…높이뛰기 결선 안착
짝발 극복한 우상혁 "1cm라도 더!" 매일 삭발
"시상대 꼭대기서 애국가 울릴 것"…야심찬 포부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박태준 #태권도 #금메달 #윙크 #공중제비 #상대선수부축 #우상혁 #높이뛰기 #결선 #스마일점퍼 #짝발극복 #올림픽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장가희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