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뺑소니 피해 택시기사 "김호중 선처 호소" 탄원서 제출…재판에 영향?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8-08 17:22  | 수정 2024-08-08 17:41
뺑소니 피해자, 김호중 선처 탄원서 법원 제출
변호인 "피해자와 직접 연락한 적 없어"
"팬들 탄원서 계속 매일 와…1500장 제출"
관계자 "현재까지 들어온 탄원서는 7천 장"
오는 19일, 2차 공판…공소 사실 인정할까?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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