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귀국한 안세영 "싸울 의도는 없었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8-07 17:31  | 수정 2024-08-07 17:41
인천공항 통해 입국한 배드민턴 금메달 안세영
안세영 "싸울 의도 없다"
"아직 팀과도 많이 상의 된 게 없어"
"협회와도 상의 후 얘기하겠다"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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