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뱅크시의 새 작품

<뱅크시의 새 작품>

모퉁이 건물 벽에 그려진 검은 염소.

아슬아슬 서 있는 염소의 발밑으로 낙석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던 길을 멈춘 사람들은 작품을 감상하며 사진으로 남기는데요,

거리 예술가 뱅크시가 런던 남서부에 공개한 새로운 작품입니다.

SNS 게시글을 통해 뱅크시의 진품이라는 것은 확인됐지만, 작품에 대한 별다른 언급이 없어 해석은 작품을 감상하는 개개인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은 어떻게 감상하셨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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