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굿모닝 오늘] 여야 정책위의장 첫 회동 / 검찰총장 추천위 / 후쿠시마 오염수 8차 방류
입력 2024-08-07 07:00  | 수정 2024-08-07 07:21
오늘(7일) 하루 중요한 일정을 소개해 드리는 '굿모닝 오늘'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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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오늘 처음 회동합니다.
이 자리에선 폭염 속 취약계층 전기요금 지원 방안, 전세사기특별법 등 민생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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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의 뒤를 이을 윤석열 정부 두 번째 검찰총장 후보군이 오늘 공개됩니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는 오늘 총장 후보군을 3~4명 정도로 압축해 법무부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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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전력이 오늘부터 25일까지 7,800톤에 달하는 후쿠시마 오염수를 또 방류합니다.

이번이 8차 방류인데 우리 정부는 후쿠시마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등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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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굿모닝 오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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