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더 존3’ 김동현 “권유리, 덱스와 있을 때 온도차 너무 달라” 폭로
입력 2024-08-06 11:42 
‘더 존3’ 김동현이 권유리에 대해 폭로했다. 사진=디즈니+
‘더 존3 김동현이 권유리에 대해 폭로했다.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의 대표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이하 ‘더 존3)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 조효진 & 김동진 PD가 참석했다.

권유리는 시즌3에서 새롭게 합류한 김동현, 덱스에 대해 생각보다 체격이 있는 김동현, 덱스가 너무나 허당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너무나 귀신을 무서워하는 거다. 저도 무서워하는데 이분들 앞에서 무서워하면 망할 것 같은 거다.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동현은 덱스랑 있을 때만 무서워하는 것 같았다. 온도차가 너무 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다. 오는 7일 디즈니+ 공개.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