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클럽서 방문했다 가짜뉴스 올리더니 "손흥민 아니라 김흥민" 해명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8-05 17:33  | 수정 2024-08-05 17:40
경기 끝난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게시자 "클럽 찾은 손흥민…술값 3천만 원"
소속사 "손흥민, 경기 후 바로 귀가"
소속사 "클럽 직원, 홍보 위해 허위 사실 유포"
소속사 "해당 클럽과 직원 법적 조치 예정"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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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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