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체급 뛰어넘은 감동의 유도 단체 메달…안세영, 28년 만의 금 도전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8-05 17:32  | 수정 2024-08-05 17:39
<유도>
체급 열세 안고 뛴 한국 유도…"극적 승리"
66㎏급 안바울, 73㎏급에서 승리 공신
11명이 나란히 시상대에 오른 한국 유도 대표팀
올림픽 규정상 단체전은 팀 전원에게 시상

<배드민턴>
28년 만에 배드민턴 여자 단식 4강 진출
안세영, 오늘 중국의 허빙자오와 결승 대결
안세영 "낭만 있는 결과 만들어 보겠다"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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