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의 소득보장 정책실험인 '안심소득'의 새 이름을 시민이 직접 정합니다.
서울시는 오늘(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안심소득의 새 이름 후보 5개를 놓고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합니다.
새 이름 공모에는 총 1만 8천 개의 작품이 접수됐는데, 내부 심사 등을 거쳐 도움닫기소득, 든든한 소득, 디딤돌소득, 성장소득 등 최종 후보작 4개가 선정됐습니다.
이번 시민 투표에는 최종 후보작 4개와 기존 명칭인 안심소득까지 합쳐 모두 5개 이름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 신혜진 기자 hye007@mbn.co.kr ]
서울시는 오늘(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안심소득의 새 이름 후보 5개를 놓고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합니다.
새 이름 공모에는 총 1만 8천 개의 작품이 접수됐는데, 내부 심사 등을 거쳐 도움닫기소득, 든든한 소득, 디딤돌소득, 성장소득 등 최종 후보작 4개가 선정됐습니다.
이번 시민 투표에는 최종 후보작 4개와 기존 명칭인 안심소득까지 합쳐 모두 5개 이름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 신혜진 기자 hye007@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