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5시 21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공동주택 11층에서 불이 나 5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이 외 2명이 소방에 의해 구조됐으나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소방에 따르면 이 외 2명이 소방에 의해 구조됐으나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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