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년 만에 탁구 단식 4강행·16년 만에 배드민턴 금메달 도전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8-02 17:25  | 수정 2024-08-02 17:34
신유빈, 단식 4강 진출…20년 만에 4강 진출
신유빈 "어려운 경기 잘 마무리해서 좋았다"
"준결승 진출 20년 만이라는 걸 몰랐다"

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결승 진출
혼합 복식 16년 만에 금메달 도전…은메달 확보
김원호 "배터리 끝난 상태…나은이에게 맡겼다"
"길영아 아들 아닌 엄마가 김원호 엄마로 불릴 것"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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