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파리올림픽 첫 메달을 안긴 사격대표팀 금지현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목에 메달을 건채 딸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는 금 선수!
"최고의 엄마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던 대회 전 약속을 멋지게 지켰네요.
[ 신영빈 기자 / welcome@mbn.co.kr ]
목에 메달을 건채 딸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는 금 선수!
"최고의 엄마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던 대회 전 약속을 멋지게 지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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