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빛나는 외모로 여심 '찌른' 오상욱, 동메달 획득한 '삐약이' 신유빈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8-01 17:38  | 수정 2024-08-01 18:14
펜싱선수 오상욱, 세계 각국서 폭발적 인기
오상욱, 한국 펜싱 역사상 첫 2관왕
펜싱 단체전 3연패는 아시아 국가 최초
오상욱, 경기 중 넘어진 상대에 다가가 손 건네

임종훈-신유빈 12년 만에 탁구 메달 획득
임종훈, 입대 20일 앞두고 군 면제
신유빈 바나나 '먹방'에 "우리 유빈이 광고 줘라"
북한 은메달-한국 동메달…기념 촬영 모습 화제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오상욱 #펜싱 #3연패 #사브르 #탁구 #신유빈 #임종훈 #복식 #동메달 #북한 #셀피 #바나나먹방 #임종훈군면제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