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cm 흉기로 주민 살해해 놓고…"미안한 마음 없어"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80cm 흉기로 아파트 주민 살해한 30대 남성
구속영장실질심사 출석…"죄송한 마음 없다"
"피해자가 나를 미행하는 스파이라 생각"
"중국 스파이 처단위해 흉기 구입 후 범행"
"나는 심신미약 아냐…멀쩡한 정신으로 범행"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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