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우산 없는 이웃을 위해 '나눔 우산'이 비치됐는데요. 그런데 이 공익을 위한 나눔 우산을 모두 가져가고, 안내문까지 훼손한 사람이 있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있습니다. 상가 건물 안에 마련된 6개의 나눔 우산. 상가 같은 층 이웃을 위해 한 시민이 선의를 베풀어 비치했는데요. 우산 필요하신 분 편하게 가져가세요~라는 안내문도 적었습니다. 그런데 한 여성이 나타나더니 이 우산을 모조리 가져가고 우산꽂이까지 챙겨갔습니다. 그리곤 다시 돌아와선 벽에 붙은 안내문까지 찢어갔습니다. 나눔 우산을 비치했던 글쓴이는 SNS에 이 영상을 올리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기대하긴 틀렸다." 라며 속상함을 전했는데요. 비 오는 날 누군가를 지켜줄 나눔 우산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모두 가져간 여성.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려는 시민에게 이런 행위로 허탈감을 주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국 대선. 이 미국 대선의 '족집게 도사'라 불리는 역사학자가 '해리스 부통령'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할거라 예측해 화제입니다. 일단 이 결과를 예측한 역사학자, 앨런 릭트먼 은요, 1984년 이후 열린 10차례의 미국 대선 결과를 9차례 연속 정확히 맞혔는데요. 자신이 개발한 '대권 13개 열쇠' 모델과 여러 변수들을 참고했다합니다. 이 13개의 열쇠 모델엔 집권당의 입지와 경제성, 외교, 군사문제, 카리스마 등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여러 키워드가 내재되어있는데요. 이 미국 대선 예언가 릭트먼 교수가 차기 미국대통령으로 해리스 부통령을 호명한 이유에는 이 13개 열쇠 중 8개가 유리하고, 또 늦게 등장했지만 사회적 논란이 없는 점을 유리하게 평가했다고합니다. 현재 이 예측에 많은 미국 시민이 동요하고있다네요.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프레스룸 #LIVEPICK #라이브픽 #나눔 #우산 #누리꾼 #허탈 #미국 #대선 #트럼프 #해리스 #예언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국 대선. 이 미국 대선의 '족집게 도사'라 불리는 역사학자가 '해리스 부통령'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할거라 예측해 화제입니다. 일단 이 결과를 예측한 역사학자, 앨런 릭트먼 은요, 1984년 이후 열린 10차례의 미국 대선 결과를 9차례 연속 정확히 맞혔는데요. 자신이 개발한 '대권 13개 열쇠' 모델과 여러 변수들을 참고했다합니다. 이 13개의 열쇠 모델엔 집권당의 입지와 경제성, 외교, 군사문제, 카리스마 등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여러 키워드가 내재되어있는데요. 이 미국 대선 예언가 릭트먼 교수가 차기 미국대통령으로 해리스 부통령을 호명한 이유에는 이 13개 열쇠 중 8개가 유리하고, 또 늦게 등장했지만 사회적 논란이 없는 점을 유리하게 평가했다고합니다. 현재 이 예측에 많은 미국 시민이 동요하고있다네요.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프레스룸 #LIVEPICK #라이브픽 #나눔 #우산 #누리꾼 #허탈 #미국 #대선 #트럼프 #해리스 #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