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파이팅!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 김명준 앵커

"금메달 다섯 개가 칼, 총, 활에서 나왔다"
"나라 지키는 종목에 특화한 민족"
"무기 강국, 수출만 잘하는 게 아니었네"

전 세계가 우리의 금메달 종목에
놀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저력도 저력이지만,
선수들의 노력과 투혼 없이 가능했겠습니까?

금메달은 사실상 땀 매달입니다.
무자비한 더위와 싸우고 있는
우리 모두도 기운 냅시다.
코리아팀 파이팅!

7월 30일 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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