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기선행지수(CLI)가 석 달째 하락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에 따르면 한국의 CLI는 지난 3월 104.0으로 2월의 104.6보다 0.6 p 떨어졌습니다.
단, 한국의 경기선행지수 CLI는 11개월 연속 100 이상을 유지해 하반기에도 경기 확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CLI는 산업활동과 통화 그리고 국내총생산의 흐름을 복합적으로 계산해 서너 달 뒤 경기 상황을 예측하는 지표입니다.
통상 CLI가 100 이상에서 오르면 경기 팽창을 하락하면 경기 하강을 의미합니다.
<임동수 / mbnsta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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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에 따르면 한국의 CLI는 지난 3월 104.0으로 2월의 104.6보다 0.6 p 떨어졌습니다.
단, 한국의 경기선행지수 CLI는 11개월 연속 100 이상을 유지해 하반기에도 경기 확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CLI는 산업활동과 통화 그리고 국내총생산의 흐름을 복합적으로 계산해 서너 달 뒤 경기 상황을 예측하는 지표입니다.
통상 CLI가 100 이상에서 오르면 경기 팽창을 하락하면 경기 하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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