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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싱어송라이터 에일(eill), 세 번째 내한공연
입력 2024-07-24 21:02 
싱어송라이터 에일(eill)이 세 번째 내한공연을 펼친다. 사진= PONY CANYON
싱어송라이터 에일(eill)이 세 번째 내한공연을 펼친다.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에일(eill)이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일본 전국 투어 ‘BLUE ROSE TOUR 2024의 추가 공연을 한국과 대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24년 11월 23일~24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라이브를 개최한다.

싱어송라이터 에일(eill)이 세 번째 내한공연을 펼친다. 사진= PONY CANYON
다가오는 내한공연에 앞서 7월 24일에 13th 디지털 싱글 ‘BAE를 발매했다. 이어서 8월 21일 14th 디지털 싱글 ‘Happy ever after가, 10월 9일에는 2집 정규앨범이 발매된다.

지난 23년 10월, 24년 4월 두 번의 내한공연 모두 매진을 시키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세 번째 단독 내한공연은 더 많은 팬과 만나기 위해 이틀간 개최되며, 다채로운 공연을 위해 양일 다양한 eill을 만날 수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공연은 2024년 11월 23일, 11월 24일 19시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개최되며 티켓 판매(전좌석 스탠딩)는 오는 7월 31일 19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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