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중국·일본서 서울관광 홍보
입력 2010-05-10 13:49  | 수정 2010-05-10 13:49
서울시는 한국 관광객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중국과 일본 관광객 유치를 늘리고자 현지에서 서울관광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시는 내일(11일)은 중국 충칭에서, 13일에는 상하이에서, 26일과 28일에는 일본 후쿠오카와 도쿄에서 관광 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
상하이에서는 성형외과와 피부과, 치과, 건강검진 등 분야의 서울시 협력 의료기관들이 의료관광 세일즈를, 일본에서도 의료기관과 국내 23개 관광 관련 기관이 참가하는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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