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신도시 2단계 사업지역에 주택 2만 1천 가구와 대학캠퍼스타운이 조성되는 개발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 검단신도시는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1단계 사업과 합해 주택 9만 2천 가구, 인구 23만 명이 거주하는 '분당급' 규모의 신도시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구지정과 개발계획을 확정하고 주변지역과 원활한 연계를 위해 서울지하철 5·9호선과 환승이 가능한 인천 도시철도 1·2호선을 신도시로 끌어오고 주변 도로 13개 노선(60.7km)을 신설,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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