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추행 혐의' 허경영 7시간 조사…"혐의 인정 못 해"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7-15 17:26  | 수정 2024-07-15 17:33
'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7시간 경찰 조사
허경영 "신도들이 돈 뜯어내려 고소"
"공갈로 상대 맞고소"…혐의 완강히 부인
경찰, 허경영 혐의 '준강제추행'으로 변경

<출연진>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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