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혹독한 추위>
거리에서 모닥불이 타오릅니다.
단단히 무장한 사람들이 모닥불 앞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는데요.
남미 국가인 칠레에서는 극지방의 저기압으로 낮은 기온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영하 1도 정도로 떨어지면서, 사람들은 혹독한 추위와 싸우고 있는데요.
정부도 위험한 계절인 만큼 사람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MBN #굿모닝월드 #박진아아나운서 #칠레 #추위 #거리 #모닥불 #계절 #영하 #기온
거리에서 모닥불이 타오릅니다.
단단히 무장한 사람들이 모닥불 앞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는데요.
남미 국가인 칠레에서는 극지방의 저기압으로 낮은 기온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영하 1도 정도로 떨어지면서, 사람들은 혹독한 추위와 싸우고 있는데요.
정부도 위험한 계절인 만큼 사람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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